여 행 칼 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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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후기
19	박윤정의 웰컴 투 파타고니아 <5> 얼어붙은 시간을 깨우는 페리토모레노 빙하	2019-08-01
18	박윤정의 웰컴 투 파타고니아 <4> 푼타아레나스에서 푸에르토나탈레스로	2019-08-01
17	박윤정의 웰컴 투 파타고니아 <3> 칠레 수도 산티아고	2019-08-01
16	박윤정의 웰컴 투 파타고니아 <2>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	2019-08-01
15	박윤정의 웰컴 투 파타고니아 <1> 남미의 끝자락 파타고니아	2019-08-01
14	박윤정의 웰컴 투 그린란드 <5> 대륙의 끝은 어디인가	2019-08-01
13	박윤정의 웰컴 투 그린란드 <4> 빙하의 탄생지··· 아이스 피오르	2019-08-01
12	박윤정의 웰컴 투 그린란드 <3> 만년설의 그림자를 찾아··· 빙하의 길 일루리사트	2019-08-01
11	박윤정의 웰컴 투 그린란드 <2> 빙하에 갇힌 초록의 땅	2019-08-01
10	박윤정의 웰컴 투 그린란드 <1> '초록 땅' 이름 가진 얼음나라	2019-08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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